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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8-10
조회 : 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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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덥죠?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좀더 시원한 곳으로 ~~
가끔은 저렇게 밀리는 차량속에 나두 합류하고픈 부러운적도 있었죠'
나도 저들틈에 끼어.가면 좋겠다고 손님과 얘기하면 여기가 천국인데 그런 소리하냐구
물론 그렇죠. 더운줄 아나 추운줄 아나 . 아구 쓸대없는 소리하네요
다름이 아니고 동해쪽으로 피서 가신분들 길이 막히거나 피로하신분들은 저희 찜질방 으로오세요
혹 시나 이글을 보고 오신 분은 저에게 꼭~ 말씀해 주세요
깜놀할 선물 드릴테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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