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10-12-28
조회 : 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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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서산에 저녁해처럼 다 넘어갑니다
일년을 돌이켜봅니다
봄부터 어떻하면 오시는 모든 분들께 좀더 편하게 아~잘 쉬고 갑니다
감동도 드리고 다음에 또오겠습니다 란 인사를 받을려구 정말 친절과
찜질방내외 청결 찜방복눈처럼희고 다림질한것처럼 손질하여 많은분들께 칭송 들었습니다
저희집을 내집처럼 찿아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림니다
내년에는 더욱 정성드린 차로 오시는 모든분께 대접할것을 약속 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바라는 모든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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