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여왕 오월
등록일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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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면 먼 산에  나뭇잎이 하루가 다르게
뭉실뭉실 부풀어  나듯  보는이의 마음도 부풀어나지요
코로나로 2년 3개월만에 영업시작하니  기다리다 지칠뻔
했다고 너무나 좋아하십니다.
저 또한  부푼마음이  신록처럼 우거집니다
더욱더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치유 힐링하시도록
장작불  빵빵때서 지친 마음 땀줄줄 시원하다고
하시겠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