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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열정신촌등록일 : 2010-02-06
조회 :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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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달 전에 다녀갔었던 .. 애기 엄마입니다.
아이들과 너무 좋은 추억이되고 찜질도 잘하고,,
덕분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네요.
꽉막힌 다른 찜질방과는 달리 아이들과 자연으릐공기 마시며,, 마당에서 뛰놀면서 좋은공기 마시고
건강한 맘이 되었네요, 특히 주인아주머니의 후한 인심도 잊지 못하구요~
홈페이지 만들었다는 문자 받고 곧바로 후기 남김니다.
제가 일등이네요,, 올해도 더욱 번창하시고,,
시간나는데로 아이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진순이라했던가요? 마당지키는 멋진 진돗개, 식빵을 좋아한다구..
저희 아이들이 진순이 잘있냐고 물어보내요^^
그럼 또 들어올꼐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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